아까워서 쓰질 못한다.

Jang Hyojun
2019-07-28

액자에 걸어 장식품으로 써도 될 정도로 선명한 프린팅-그렇다고 사진과 비교하면 안되겠지만-에 신경 쓴것 같은 마감. 무엇보다 마음을 휘어잡는 일러스트가 일품인 제품입니다. 일반 마우스패드로 쓰면 분명 닳고 닳아 헤져가는 모습이 매우 아까울 심정일겁니다. 하지만 여러분들은 장식으로 쓸거잖아요? 하하핫! 네 저도 장식으로 씁니다. 박스에서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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